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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n Whites Only

    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948년 인종분리 정책으로 아파르트헤이트 (아프리칸스어 :Apartheid) 백인 정권의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정책을 말한다.

​      백인과 유색인종의 거주구역으로 흑인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통제,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었다. 

      유색인종차별의 상징물로서 <The Apartheid Museum>뮤지엄에 전시되어 있는 'non whites only'벤치를 작품 속에 은유적으로 표현하여, 작가의 인류사랑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인 '모든 사람을 환영합니다-<welcome everyone>'으로 제시하고 있다.

      신분정책으로 흘린 피를 십자가의 의미로까지 승화하였으며, 국기가 가지고 있는 빨간색은 독립과 흑인 해방운동을 위해 흘린 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, 초록색은 더할 것 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농업과 국토를, 노란색은 광물자원(금)을 포함한 풍부한 유산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으며, 파란색은 자유와 평화의 의지를 담은 열린 하늘을, 검정색과 흰색은 흑인과 백인의 차별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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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gital Art Gallery

COEX Mall Live Plaza, 20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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